- 전체메뉴 닫기
- MENU
생활문화지원
지역 내 아마추어 문화예술단체(동아리, 마을주민조직 등 포함)
'생활문화활동(공동체)지원' 은 시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문화를 활성화 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아마추어 문화예술단체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전 내 44개동 마을합창단(약 1,000여명)
합창문화를 통해 시민이 지속적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예술의 자발적 참여 및 생활예술인들의 인프라 확대를 목적으로 대전마을합창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역 내 아마추어 문화예술동아리 및 예술강사 등
지역 내 문화예술동아리 대상의 맞춤형 예술강사를 지원·배치하여 동아리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속성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지원체계 구축하고자 합니다.
지역 청년작가(만 39세 이하)
대전만의 특화된 미술시장 플랫폼을 개발하고 건정한 소장 문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전 출신의 청년작가들을 모집하여 미술작품 직거래 장터를 운영합니다.
대표자의 주소가 대전광역시이며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공연예술 단체(개인)
매주 토요일, 대전 전역에서 전문예술단체와 아마추어 시민단체가 꾸미는 다양한 길거리 공연이 펼쳐집니다. 지역 내 길거리가 문화예술로 항상 생기 넘치고 역동적인 문화중심지를 만들기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열정을 모집합니다.
만 19세~만 34세의 청년예술가
청년 문화예술가에게 공연 기회 부여 및 재정 지원으로 성장 발판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한 대전,충남 시민의 문화예술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수문화계층, 예술가, 시민 등
지역의 문화다양성 인식을 개선하고, 소수문화계층의 문화표현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무지개다리사업'은 문화다양성 증진 정책의 대표사업입니다. 지역의 문화다양성 브랜드를 확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긍정적 문화다양성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는 93년 대전엑스포의 성공을 기념하기 위하여 화합, 협동의 상징으로 1994년 처음으로 전국 아마추어 합창경연대회로 시작되었습니다. 아마추어 합창경연대회 중 최고 훈격의 대회인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는 국내 우수합창단 발굴로 한국 아마추어 합창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은 기존의 클래식기타, 다양한 장르의 기타의 향연을 통해 국내외 기타리스트와 시민과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감미로운 선율로 시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여행·체육·관광 분야 향유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 및 문화격차 해소하고자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