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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티언스 대전

운영기관: 대전문화재단
등록일: 2019-09-24
예술지원팀
조회: 1300

세부내용









2019 아티언스 대전



2019 아티언스 대전

2019 Daejeon Artience Festival

일시: 2019.10.10.(목) - 10.31.(목) 10:00am – 6:00pm

장소: 대전예술가의집

예술감독: 이영준

‘실험을 실험하다’라는 제목은 섣부른 융합 대신 과학과 예술이 만날 수 있는 조건을 세밀하게 검토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과학의 관점에서 예술은 어떤 정당성을 가지는가, 예술의 관점에서 과학의 실천과 담론은 과연 객관적인가 따져보는 것이 이번 기획의 핵심입니다. 그것은 이제까지 이루어져왔던 양자의 융합시도에 대해 근본적인 반성을 가하려는 작업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과학 속에 들어 있는 예술, 예술 속에 들어 있는 과학’을 발견해내는 것입니다. 과학과 예술이 각자 가지고 있는 인식과 실천의 도구로 상대를 봤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번 기획은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이루어지지 않습니는다. ‘실험을 실험하다’라는 제목 아래 과학은 예술을 실험하고, 예술은 과학을 실험하여 실험이라는 개념 자체가 새로운 토대 위에서 꽃피우게 될 것입니다.

참여작가

오픈프로젝트

구부요밴드, 김태연, 김정은, 러봇랩, 소수빈, 손여울, ADHD, Emmanuel Ferrand, Yan Tomaszewski

협업운영

박정선 + 한국기계연구원

이유리 + 한국기계연구원

구민자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김해인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분자적 과학과 원자적 예술‘이라는 전시주제는 현재의 세분화된 과학과 예술의 상태를 반영한 것이며 어떻게 이것들을 융합의 바다로 나아가게 할 것인가 하는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주제전은 과학기술연구기관과 예술가를 연결한다는 기존의 아티언스의 취지를 이어받아 더욱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이루어집니다.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의 기관들과 예술가들은 서로 만나 긴밀히 협력하여 과학과 예술이 만날 때 나타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작업한 결과를 선보이게 됩니다. 17세기의 과학혁명 이후로 분화, 발전되어 현재의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형태를 띠게 된 과학을 예술과 융합시킨다는 것은 과학혁명 이전의 역사적 시기로 되돌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릴 수는 없으므로 과학과 예술은 새로운 지평에서 만나야 합니다. 따라서 이번 기획전에서는 과학과 예술이 어떤 담론 속에서 만날 수 있고 성과는 어떻게 공유될 수 있는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게 될 것입니다.

개막식

2019. 10. 10.(목) 6:00pm

대전예술가의집 정문

대전 중구 중앙로 32

개막공연

2019. 10. 10.(목) 6:00pm

강현욱, ‘누구의 음성인가’

특별전

에릭 아르날 부르취(Eric Arnal-Burtschy), ‘Deep Are the Woods’

2019. 10. 10.(목) - 10. 20.(일) 10:00am – 6:00pm

대전예술가의집 1층 누리홀

체험존

송호준, < on/off everything >, <압축하지마>

대중들이 과학의 성과를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합니다. 체험존은 대중들이 직접 참여하여 작품 속으로 들어가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입니다. 엔지니어링을 직접 구현하는 작가 송호준은 이제까지의 대중 지향적인 예술이 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 것입니다. On/Off의 개념을 바탕으로, 대전에 있는 과학기술 연구기관에서 폐기할 예정으로 있는 각종 연구장비들을 대여하여 대전 예술가의 집 1층 로비에 설치한 후 전기회로를 연결하여 작동시킵니다. 관람객들은 온갖 연구장비들을 직접 켜거나 꺼보면서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주최/주관: 대전문화재단

후원: 대전광역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한프랑스문화원

협력: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문의: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팀 042-480-103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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