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내용《송백헌 선생 회고전 - 별을 담은 서재》 전시기간: 2021. 4. 9.(금) ~ 8. 22.(일) 전시장소: 대전문학관 1층 기획전시실 전시소개 송백헌(1935~2021) 선생은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재직하는 동안 수많은 후학을 양성한 교육자이자, 문학평론가였다. 문학 연구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대전 지역의 향토문화와 문중 연구의 전문가였으며, 그에 관한 많은 저술을 남겼다. 평생 동안 간행한 저서는 공저를 포함해 30여 권에 이르고 있으며, 대전문학관에 기증·기탁한 자료만도 7,000여 점에 이른다. <송백헌 선생 회고전―별을 담은 서재>는 문학작품을 연구하고 수집하는데 일생을 바친 그의 생애와 문학 자료들의 의미를 돌아보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는 인간 송백헌, 연구자 송백헌, 수집가 송백헌의 꼭지로 구성되어 있다. 그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연구자로서 남긴 신문 기고 및 저서, 수집가이자 기증자로서 남긴 귀중한 책과 자료들을 재조명하고 있다. 송백헌 선생이 남기고 간 소중한 자산들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문학에 진심을 다했던 인간 송백헌의 열정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2021년 1월, 별이 된 송백헌 선생을 회고하며 그가 남긴 서재 속 별과 같은 문학 작품들이 주는 울림을 느껴보기 바란다. 또한, 아래의 링크를 통해 전시해설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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