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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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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가의집

박마리,김단아 개인전

  • 전시
  • -
  • 일시 2019.11.5~10
  • 시간 -
  • 장소 전시실2
  • 비용 무료
  • 문의처 -
  • 행사장르 회화
  • 대상등급 모든연령
  • 대표작가/출연자 박마리, 김단아
접수기간 : -
접수인원 : 제한없음

등록일:2019-03-28 17:24:01.0

예술가의집운영팀

조회:1695

세부내용

 

Simulacre , Acrylic on canvas,  2019 162*130.3

 

Simulacre , Acrylie on canvas,  2019 162*130.3

 

Simulacre , Acrylic on canvas,   2019 162*130.3

 

Simulacre , Acrylic on canvas,   2019 64*64

 

Simulacre , Acrylic on canvas,   2019 64*64

 

Simulacre , Acrylic on canvas,  2019 64*64

 

 

 

생명이라는 화두는 본래 인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고 영원히 그 베일을 완벽하게 벗지 못한 미지의 영역이다. 작품의 내용은 생동하는 생명세계의 역동적 흐름이며 미의추구이다. 생명의 최소단위인 세포의 구조, 기관들이 보여주는 공간관계에 담긴 생명의 흐름, 자아내는 생동성에서 미적원리를 발견하고 예술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다. 세포가 지닌 시각적 조형을 연구하고 느끼면서 자연으로의 회귀, 예술에 대한 본질, 이미지를 통한 생명에 관한 생각을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해 보며 작품에 임한다.

 

 

박마리

E-mail:park06014@hanmail.net

T:010-9879-8335

: 한국미술협회, 그린아우라회원, 홍익인간회원, 수작회원.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졸업

개인전 6

아트페어 5

2016 파리아트페어 (루브르, 파리)

2015 soaf 아트페어 (코엑스, 서울)

2010 아트서울아트페어(예술의 전당, 서울)

2009 서울현대미술제 (예술의 전당, 서울)

2008(BERLIN ART CENTER ART FAiR, 독일)

단체전 42

수상10

 

 

 

 

 

 

 

눈 시리즈는 19살인 내가 지금까지 보고 느꼈던 감정들을 나타낸 것이다. 나는 눈을 통해 사람의 온도와 깊이를 본다. 사람의 눈은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들을 말하고 있고, 나는 그런 사람들의 눈을 쳐다보는 것을 즐긴다. 그 눈을 통해 내가 느꼈던 감정들과 스토리들을 그림에 표현했다. 눈에서 느껴지는 천진난만함, 슬픔, 공허함, 투명함, 희망, 꿈 등을 나타내고 있고,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양한 해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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